드라마 마인 옥자연 숨겨진 과거는?

tvn 드라마 마인에서 강자경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옥자연'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옥자연 어디서 봤는데?? 그녀의 숨겨진 과거는 무엇일까요?

 

옥자연 과거

tvn 주말극 드라마 '마인'에서 강자경 역으로 출연 중인 옥자연은 한지용 역의 이현욱과 미스터리 한 관계를 맺고 있는 듯하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옥자연은 서희수 역을 맡고 있는 이보영의 아들 프라이빗 튜터로 출연중입니다.

옥자연은 상류층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며 이보영의 드레스를 입고 거실 한복판에서 춤을 추거나 메이드들에게 명령하지 말라며 소리를 치는 등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강렬한 인상이지만 어디서 본듯한 옥자연의 모습!

악귀로 나온 여자 아니야? 하실 텐데요.

 

옥자연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백향희 역으로 출연하여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습니다.

남편들을 죽이고 사치품에 미친 여자로 나온 '악귀 중의 악귀'였었죠.

 

옥자연 프로필

옥자연은 2012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하여 11편의 연극, 영화 밀정, 버닝, 안시성, 백두산 등에서 단역 및 조연배우로 나오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온 배우입니다.

드라마는 2017년 mbc '투깝스'의 진수아 역을 시작으로 2020년 방영했던 '경이로운 소문'의 백향희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죠.

 

서울대 출신 배우

서울대학교 출신 하면 '김태희'가 떠오르는데요.

옥자연 학력은 서울대학교 미학과 출신으로 방탄소년단(BTS)의 제작자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와 동문이라고 하죠.

 

옥자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4세입니다. 

키 170cm, 소속사 청춘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주소 @okja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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