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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조세형

  • 물방울 다이아를 털었던 대도 조세형 전부인 사업가에서 비구니 된 사연

    2021.06.03

물방울 다이아를 털었던 대도 조세형 전부인 사업가에서 비구니 된 사연

5.75캐럿의 '물방울 다이아몬드' 대한민국 상위 0.01%의 재산을 털어간 '대도 조세형' 3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에서 절도범인 '대도 조세형' 사건이 방송됩니다. 대도 조세형 일대기 대도 조세형은 전과 16범의 고아 출신 도둑으로 16살부터 먹고살기 위해 도둑질을 시작했다고 하죠. 국회의원이나 부유층 등 유명인사들의 집을 털었으며 '큰 손 장영자'의 물방울 다이아몬드를 훔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도(大盜) = 큰 도둑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는 고위층에게 훔친 돈의 일부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줬기 때문인데요. 그는 자신만의 도둑 철칙이 있었다고 하죠. 1. 나라망신은 피하기 위해 외국인은 털지 않고. 2. 판검사 집은 그냥 나오고. 3. 연장은 사용하지 않을 ..

엔터뉴스 2021. 6. 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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